박철언 홈페이지



 


Home > 생 각 > 칼 럼

          
View Article  
  작성자  관리자
  제    목  호국보훈의 달(6월4일)- 교통방송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 나라사랑은 작은 일부터

6월4일 09:30 교통방송

교통방송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대구경북발전포럼 이사장 박철언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지나고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6월은 과거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조국근대화를 위해, 자신을 산화시킨 수많은 선열의 공덕을 기리는 호국 · 보훈의 달입니다.

6월6일은 현충일 입니다
그러나 감사와 추념의 정을 담아 선열의 명복을 빌고 공훈을 기려야 할 현충일을, 상당수의 국민들은 그저 하루 쉬는 날 쯤으로 여기고, 6.25 전쟁의 참화조차 잘 모르는 젊은 세대의 들뜬 분위기속에서, 올바른 민족정기는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한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총력을 경주 하다보니 물질 만능주의가 온 사회를 풍미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극도의 이기주의, 심화된 지역간·계층간·세대간 갈등, 격화되는 보혁 대립, 헤이해진 안보의식 등 우리 민족의 소중한 유산인 올바른 정신문화는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외환위기에 이어  또 한번의 국가적 위기 상황이 오고 있지 않는가. 라는 걱정의 소리도 많습니다.

가치관이 흔들리고 믿을 곳이 없어진 사회. 이럴 때 일수록 통일된 선진복지국가를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는 호국·보훈정신을 드높이고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믿습니다. 국가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영예로운 것으로 존경받을 때, 국가안보가 더욱 튼튼해질 것이고 우리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는 기본인식을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국가적 위난에 처할수록 불굴의 민족혼으로 놀라운 저력을 발휘해온 것이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였습니다. 죽음을 알면서도 분연히 일어섰던 의병정신, 자신보다 조국을 우선한 순국정신, 의로운 일에 앞장섰던 의인정신 등 우리에게는 소중한 민족정신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참다운 한국인의 정신이 통일선진조국을 열어갈 후손들에게 바로 평가되고 계승되도록 하는 것이, 미래를 열어가는 우리세대의 책무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전쟁의 상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상용사들이 병상에서 힘든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과 자식, 부모, 사랑하는 이를 조국에 바치고 슬픈 역사의 한을 간직한 채 외롭게 살아가는 유족들도 많습니다.

6월에는, 준엄한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선열의 애국정신이 이 세상의  소중하고 참다운 가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좀 더 관심을 가지는 노력을 우리 모두가 함께 한

번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그 실천의 길이 결코 거창하거나 어렵지 만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위해 자제하고  화합하고,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하는일 등,  새정신 운동이 바로 나라 사랑실천의 출발점입니다.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공훈을 남기고 가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경건히 추모하는 마음으로, 이 6월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7  들꽃 같은 삶(5월21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095  
56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5월14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168  
55  청년들에게(5월28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099  
 호국보훈의 달(6월4일)- 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025  
53  직장인 변해야 산다(6월11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088  
52  대회 성공 준비(6월18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1884  
51  절망 속에도 사랑을 베풀 마음의 여유를(6월25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125  
50  7월 민족시인 이육사의 청포도(7월2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483  
49  노동계의 하투에도 국법의 엄정한 적용을(7월9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1854  
48  제헌절과 국법준수(7월16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1941  
47  양보운전으로 선진교통문화(7월23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091  
46  국경일과 애국심(8월13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117  
45  시 낭송회(8월20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238  
44  학원폭력을 근절합시다(8월27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126  
43  스트레스를 이기려면(9월3일)-교통방송      관리자 2008/09/02 2092  
42  새는 알을 깨고 태어난다" - 대구경북발전포럼 칼럼(11월1일      관리자 2008/09/02 2167  
41  화합, 발전과 통일을 위한 새로운 희망을 세우자      관리자 2008/09/02 2053  
40  “북한 핵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관리자 2009/07/17 2775  
39  나의 어머니 (순수문학신서101-한국순수수필대표선집, 35쪽-38쪽      관리자 2008/09/02 1932  
38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관리자 2008/09/02 2267  

     1 [2][3] 
     

(사)대구경북발전포럼 : (우)42071 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 861-8번지 만촌화성파크드림 2층상가 2호  전화: 052)742-5700  팩스: 053)742-5800
서울연구소 : (우)06161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24, 733호(삼성동, 선릉대림아크로텔)  전화: 02)569-2212  팩스: 02)569-2213
Copyright(c)2008 cu21.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