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민 박철언 시인 제5시집 「오늘이 좋아 그래도」
선정되신 청민 박철언 시인의 시집 「오늘이 좋아 그래도」에 수록된
뛰어난 문학성과 어느 한 부분도 막힘없고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주옥같은 언어의 연금술은 이 시대를 재조명하는 순수서정 시인이자
낭만가인으로 한국문학사를 빛낸 큰 별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수상위원회와 심사위원단에서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철언 시인은 월간 「문학세계」발자취 36년 만에 최고의 시인으로
우뚝 자리매김하였다.
박철언 시인의 시세계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창작기법의 진리와
간결하면서도 진솔한 언어를 구사하여 녹여내는 탁월한 비법은
모든 독자들의 영혼을 적셔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시집「오늘이 좋아 그래도」는 (사)세계문인협회 우수도서로도
선정되었으며 베스트셀러 Book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는 이 시집은
현새 1쇄, 2쇄, 3쇄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제1회 한국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 수상위원회 및 심사위원
강정화, 김종상, 김천우, 류보상, 박영교
유화운, 윤제철, 이은집, 장윤우, 지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