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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2004. 7. 5)

신예 사진작가회 초청 특강

                                            2004. 7. 5

1. 서

○ 오늘 21세기의 주인공들인 젊은이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함

○ 얼마 전 이 자리에 초대를 받았을 때 어떤 주제로 얘기해야 좋을까 생각해 보았음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오랜 기간 동안 공직과 정치권에 몸담아왔음

○ 그래서 정치 얘기를 하려고 생각해보니 요즘 정치나 정치와 관계된 일들이 원체 인기가 없다보니 여러분에게 환영받지 못할까봐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제가 여러분보다 조금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멋진 삶인가 하는 데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하는 것임


2. 멋진 삶이란

○ 그러면 과연 무엇이 멋진 삶일까요? 체력적으로 건강한 삶 둘째,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거리가 있는 삶 그리고 진실로 사랑하는 삶이 아닌가 생각함.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루하루를 꽉꽉 채워가면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이 멋진 삶이라고 생각함

○ 하루하루를 채워가며 산다는 것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 즉 스스로에 대한 성실함 그리고 주변에 대한 신의(의리)를 지키는 삶을 말함

○ 조금 고리타분한 비유를 하자면 論語에도 나오지요? 군자는 신독(愼獨)해야 한다고, 다시 말해서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는 그런 삶의 자세가 중요한 것임

○ 또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이 중요함. 인간에게 사랑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너무도 무미건조할 수밖에 없음. 만약 사랑이 없었다면 창조의 원동력을 찾을 수 없을 것임

○ 사랑의 마음은 자기희생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겸허함에서 나오는 것임


3. 21세기는 3F의 시대

○ 흔히들 21세기는 3F의 시대라고들 함. 3F, 즉 여성(Female), 감성(Feeling), 창의력(Fiction), 이렇게 3가지의 요소가 21세기 우리가 보다 멋진 삶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는 것임

○ 이 자리에도 많은 여성분들이 계십니다만, 그렇다고 남성들이 괜히 배 아파하면 안 됩니다, 21세기는 분명 여성의 섬세함과 감성이 주도하는 세기가 될 것임.

○ 21세기는 반짝이는 창의력이 모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임

○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21세기에 가장 적합인 유형의 일들을 하고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멋진 삶>을 살 수 있는 기본은 모두 갖춘 분들임

○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 <신의와 성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될 것임


4. 결

○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라. 인간의 능력은 대동소이하다. 긍정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될 것이다.

○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자신에 대한 사랑은 긍정적 뜻으로의 자존심과 연결된다. 타인에 대한 삶은 이해와 배려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

○ 여유를 가져라. 폭풍이 몰아치는 들판에서도 의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단련이 필요하다.

○ 오늘 젊은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 자신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7월의 시, 민족시인 이육사의 <청포도>와 제가 1989년 7월 백두산 정상에서 쓴 자작시 <오, 白頭여!>를 낭송하면서 마칠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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